걱정반 설레반 기대반
으로 시작한 수업이었는데 ..
처음 일주일간은 너무 정신이 없고
이렇게 해서 따라갈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점차 알아가고 배워가면 갈수록
흥미도 높아지고 배움에 기쁨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배웠습니다.
포토샵과 연결된 드림위버나 일러스트도 연결되서 같이 사용하는걸 보고
좀더 심화과정을 듣고 더 공부하고 싶다는
욕구도 오르고 ^^*
카페24를 통해 쇼핑몰도 완성하고
참 뿌듯합니다!!
이젠 열심히 운영하고 번창하는 일만 남았겠지요 ㅎㅎㅎ
성심성의것 가르쳐 주신 정은주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리며
300시간동안 한 공간에서 같이 수업듣고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에게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