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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 SW통한 미래 일자리 창출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7-02-28 11:28:04
    조회수
    1313

 

<출처 :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 진단' 좌다회 전경>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자원이 부족한 국가는 전력을 다해 뛰어야 한다는 중론이 모이고 있고, 이에 소프트웨어(SW)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즉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사물인터넷(IoT), 무인운송수단, 3D프린팅, 나노 기술 등을 통해 일어나는 이 혁명의 핵심에는 소프트웨어(SW)가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 떠오를지, 아니면 변혁의 물결에 휩쓸려 도태될지는 바로 SW산업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느냐에 달린 것이다.

 

 

“SW기업들이 세계시장 주도”

 

 

비아이매트릭스 배영근 대표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은 SW이고, 현재 이분야가 치고 나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SW기업들이 톱 10에 올라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된다."

 

"중국의 선전(심천)이란 지역은 실리콘밸리와 같은 곳인데,

 IoT를 이용한 혁신창조 스타트업 기업들의 개발 현장은 가희 혁명적이라고 할 만큼 활발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늦었다. 전력을 다해 뛰어야한다."

 

 

오픈소스SW재단 고 건 이사장

 

"4차 산업혁명에서는 데이터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여기에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새로운 변화를 이루고 있다.

모든 기기와 물체에 센서를 붙여 디지털화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사람의 소리, 체온, 혈당 등도 디지털화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말해 데이터와 정보가 주체가 되는 시대가 4차 혁명이라 본다."

 

“기업은 SW아키텍트를 필요로 한다”

 

비아이매트릭스 배영근 대표

 

"얼마전에 직업 분류를 보다가 프로그래머와 SW개발자가 분류돼있어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이 분류에 따르면,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스팩을 짜주면 거기에 따라 코딩하는 사람, 즉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들이라 한다.

앞으로 이들의 일자리가 절반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반면, SW개발자는 프로그램에 생각을 더해 개발하는 사람, 즉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라 한다.

이들의 일자리는 더욱 더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이러한 SW개발자들보다 그냥 코딩만 하겠다는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기업들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SW개발자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따라서 학창시정부터 창의성을 키우는 학습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

 

 

<출처: IT DAILY 기사 중 4차 산업혁명의 화두는 SW통한 미래 일자리 창출>의 일부 발췌

 

 

 

이처럼 앞으로 SW개발 직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그에따른 개발자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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