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0
'쇼핑몰(전자상거래)'이란 수강과목, 막연한 호기심과 혹 배워두면 필요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컴퓨터 완전 초보수준인 저 자신을 제대로
자각하지도 못하고 학원등록을 덜컥 하고야 말았습니다.
첫시간 부터 많이 헤매고 힘든 시작을 했습니다. 50대인 저를 제외한 반 구성원의
평균 연령은 어림
잡아 20대후반(?) 많아야 30대 초반으로 과연 내가 이반에서 전체 진도에 영향을 주지않고 수업을
지속 할 수
있을까 걱정될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강의하시는 정교수님의 배려와
수강생 모두가 함께 가야 한다는 강의 의지를
어렴풋이 확인 하는 순간 한편으론 다른 수강생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과 한편으론 오기가 발동하여 열심히 수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풍부한 실무 경험에 더하여 수강생을 배려하는 수업 방식과 오전반에 비해 인원수는 적었지만
정말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반 분위기, 그리고 항상 한발 늦은 나를 도와 수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도와준 어린 짝궁 환진씨의 도움으로 저에게는 버거웠던 이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과 반원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두달 동안 저와 함께한 모든
분들이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